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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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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시작한 것이...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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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시작한 것이...
작성자 무소유1004 작성일 2010-05-06
조회수 2000 추천수 0
햐아~~~~
정말 별 생각없이 막연하게 한번 끊어 볼까에서 시작한 금연이였는데..
벌써 110여일이 지났네요.
가끔 있는 술자리도 술고래인 내가 조금씩 멀리 하며서...
일찍 술자리를 끝내고 집으로 후다닥 도망치듯이 가곤 했지요.

그리고 벌써 100여일이 훌쩍 지난 것을 보니 괜히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에고 그런데 먹는 것도 별로 없는데...
뱃살이 늘어났다는 사실...ㅠㅠ

이제 운동을 겸해서 금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운동 프로그램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금연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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