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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이의 공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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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뺀찌김 | 작성일 | 2010-05-03 | ||
조회수 | 2017 | 추천수 | 0 | ||
금단이의 무차별적인 융단폭격에 시달리며 댐배킬님의 비아냥에도 굴하지않고(???) 의지의 한국인임을 보여주고자 가고있읍니다 옛생각이 나네여 난 이미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할때 고등학교 다니던 동생이 담배를 피우길레 댑따조지구 혹시 환희라는 담배 아시죠?? 그담배를 사와서 10개비를 뜯어서 대접에 물하고 섞어서 반대접은 내가마시고 반대접은 동생마시게하고 같이 담배끊자고 했었었는데 결국은 실패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여...ㅋㅋ 무쟈게 역한냄새로 며칠은 안폈었는데 이제 한달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아직도 습관적으로 가슴에 손이가고 피우고 싶은 생각이 계속 간절이네여 ㅋㅋ 근데 맘은 그렇친 않아여 바보, 븅신, 않돼, 너의 자존심을 생각해, 계속 쓸어안아 내리면서 가고 있읍니다 솔찌기 마이 힘드네여 이 싯점에서 지기는 죽기보다 싫어서 버터가고 있는거라 생각이드네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생각으로 가고있읍니다 횐님들 화이팅할수있게 힘좀 주세여 평금으로 갈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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