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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신다고 모두 수고들 많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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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ksk | 작성일 | 2010-05-02 | ||
조회수 | 2055 | 추천수 | 0 | ||
저는 군대에서 담배를 배워 25년동안 매일 1갑씩 피우다가 3~4여년 전에 금연하였었는데, 지난해말부터 저의 힘든 생활이 시작되면서 6개월 전부터 예전으로 돌아가 똑같은 양의 담배를 피우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체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느끼고, 지난 4월1일 부터 금연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금연을 한지도 1달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담배연기가 싫지 않고 구수하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금연이후로 좋아진 점은 엄청 많습니다만 그중에 특히 피부가 많이 좋아졌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금연욕구를 잊어보려고 이사이트를 자주 찾아오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금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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