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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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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31일째 되는날 돌이켜보면...이렇터라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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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31일째 되는날 돌이켜보면...이렇터라
작성자 제너거 작성일 2010-04-16
조회수 1926 추천수 1
아~~~ 지금도 속에서는 담배를 갈구하는 당그레질이 가끔씩일어난다..
같은 사무실에 쫄다구 한놈이 골초이다 화장실서 한대피우고 내자리 부근으로 지나가면 " 내속은 미~~쳐~부러~~ 환장허것당께??" ㅆㅂ놈이 피웠으면 물로 행구던지...
매번 담배피우고선 왜?? 내자리 부근으로 돌아댕기고 지랄이래?
매일매일 얼굴에는 웃음 짓지만 속으로는 속이속이 아니고 맴이맴이 아니다 .
간접 흡연이 무섭다는디~~~ ㅎㅎ
요즘에는 감기까지 걸려서 쾍쾍 대면서도 그놈은 담배를 물고 산다...
일도 못허는 놈이  담배피우느라 시간만 죽이는것 같이 내눈에는 보인다...
앵간히 작작 피워대라  뼈다구 삭는다....

처음 시작헐때는 년말 년초 회식자리, 설명절 피해다니느라 고비고비 넘기더니
이제는 맘잡것다 싶으니깐 사무실에 미친놈들이 갠세이를 놓는구나..
못살것다..  ㄸㅂ  속도 타는디 커피나. 한잔 들이켜야 쓰것다... 

금연길라잡이 참여해서 열쇄를 안달아줘 짜증났고, 오늘처럼 중간중간 에러걸려 다운돼고,  날짜체크, 주일체크도 안넘어가고,  출석이벤트에 죽어라 참여했는데...4월1일 체크 안됐다고 선물도 못받고

독수리 발목아지로 한자한자 고생해서 쳐대고선 저장할라 했드만 에레가나서
저장이 안되고 뒈져라고 다시쳐서 저장허니  이내속이 억울하지 않을소냐??

하지만 이모든것 100일기도 참아내고 이제는 200일기도 들어가고 머지않아 1000일, 10000일 넘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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