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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껏 이렇게 살아왔고 또 잘~~ 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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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너거 | 작성일 | 2010-04-16 | ||
조회수 | 1867 | 추천수 | 0 | ||
조그만 시골에서 초딩, 중딩, 고딩, 졸업하고, 도회지에서 대학을 유학허고, 군재대후고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신혼살림은 남의집 아랫방을 공짜로 얻어 살다가 3년여 기간동안이 지나고 쓰러지는 삼칸 집을 내집이라고 장만하여 지금껏 살고있다. 직장생활동안 시골이다보니 할아버지, 아버지뻘되는분도 나와는 막걸리 친구였고, 50세 밑으로는 호형호제 하면서 지냈다, 동창까지는 친구로 인정하되 내나이 밑으로는 후배님들이였다... 내이름 석자를 알거나 면식이잇는 아줌씨들은 관광차 또는 곗방 친구, 꽃놀이, 관광길에 도우미로 빠지는 일이 거의 없이 불리워 다녔다. 지금 생각해도 참 복도 많고, 친구, 형, 누이, 동생들이 참 많아 행복하고 감사한 인생이다.. 이런 인생을 담배피우며, 몸을 병들게하여 생명 단축하며 살수없어 금연하고 많은 인연과 더욱더 복된 참삶을 살고자 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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