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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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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담배 피우시던 아자씨~~!!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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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담배 피우시던 아자씨~~!!
작성자 에이미 작성일 2010-01-06
조회수 2972 추천수 0

한달정도 금연으로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고자 새해 첫날부터 술도 안 마시고 5시 이후론 먹지도 않고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운동도 하고..
4kg 정도 쪘던 몸무게중 반은 뺐습니다.~~
아자^^~
여자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껀데여..
1년 1년 저의 지혜가 (나이죠.~~)늘어나면서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옆구리 쪽 살들이 먼저 고개를 내미네여~~
새벽부터 걷고 돌리고 체육관에서 배웠던 온갖 스트레칭까지~~
오늘도 열심히 아침을 보냈습니다.
기분 좋게 출근하는 길에..
어떤 아저씨...제 앞에서 담배를 태우십니다.
다른 어른들도 어린 아이들도 있는데...
버스 정류장이어서 용기내어 말합니다.
다른데 가서 태우시라고 ...
다른 어른들의 동조가 있어서 저를 쨰려보고는 옆으로 옮기십니다.
그런데여...
저는 아직 담배 연기가 싫지 않으네여...ㅠ.ㅠ
제가 피우던 담배를 가지고 계시던 그 분 손이..그 손에 들여있던 담배가...출근길 내내 머릿속을 맴돕니다.
마음 다잡으려 들어와보니 역시 저의 예상대로 화이팅 넘치는 회원님들의 이야기로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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