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근히 늦잠을잔후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찾으려니 담배가없네!!

이런젠장 하며 5분거리의 편의점을가서 줄담배 3개를 연없이 태우는데

어찌나 날씨가추운지..

금연이란단어가 머리에 와닿은지 벌써6개월..

삼일은커녕 최고기록이 22시간이라는 나약함때문에

담배와 소리없는전쟁을..

줄여서펴보자 하는데.. 그것도 어찌나괴로운지

순간 생각이 들덥니다. 그냥 끊자

담배라는게 사람참 귀찮게하더군요. 몸은 건강하게 적게피고싶은데

또 요놈의담배라는게 중독성이 성욕버금가게 강한지라 5개비 이하로 피자해놓고도

10개피 밑으로안펴본적이없고.. 이거야원

2~3년뒤면 군대서 담배필텐데뭘?

이렇게 합리화하면서 유지햇지만

그때가서도 피고잇으면 정말 넌뭘해도 못할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