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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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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작성자 에이미 작성일 2009-12-05
조회수 2047 추천수 0
첫번째 금연을 선언했을때..
9달을 참다가 한모금의 유혹을 참지 못해 다시 담배를 피웠다.
금연을 선언하면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이들도 많지만 장난처럼 한대만 피워봐하는 이들..
다시 담배를 태우고 다시 금연을 하는지금.
역시나 한모금이 가장 참기 힘들다.
특히 술자리.....
어제 술자리에서 그러했다.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장실을 몇번이나 갔었던가...
그치만 어제도 오늘도 참고 있다.
우리 이제 다신 만나지 말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
그 어떤 장소에서도...
나는 잘 할 수 있다..
잘 하겠지?
아자아자 화이팅~~!!

전체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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