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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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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홀릭4)내마음의풍경(min)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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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홀릭4)내마음의풍경(min)
작성자 매니아 작성일 2009-12-04
조회수 397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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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국악>

http://blog.naver.com/mania4me  

http://blog.daum.net/mania4me

 
 


 

 지상에서 가장 쓸쓸한

내 마음속의 풍경,

고향집 개울앞에서 바라본

고향마을 뒷산(천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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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도종환


당신이 떠나실 때 내 가슴을 덮었던 저녁 하늘.

 

당신이 떠나신 뒤 내 가슴에 쌓이는 흙 한 삽.

 

떠나간 마음들은 이런 저녁 어디에 깃듭니까.

 

떠도는 넋처럼 가으내 자늑자늑 흔들리는 억새풀.

 

<억새풀 전문>



- 매 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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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당의 가장 어른이신 min님께서도

이토록 간곡히 부탁을 청하심에도

(아래 min님이 남기신 댓글 참고)

일언 반구도 없으셨던,

참으로 느긋하고 우아하신 길잡이님,

(몰라서라고는 죽어도 말하지 마시오!!!!!!!!!!!)

이 노래,

듣기가 어떠하신지요.

제 피가 한모금씩 심장으로부터
 
울컥울컥 넘쳐옵니다.

한 소절, 한소절마다....


길잡이님>> 제 말이 길어질수록 꼬입니다. 당연하지요. 그런데 길잡이님은 분명 잘 못을 하고 계십니다. 마루님의 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제 글을 삭제한 것을 말함도 아닙니다. 논란의 여지가 안 되는 글까지 삭제하십니다. 왜 그러십니까. 길잡이님까지 그렇게 모질게 대해야합니까. 형평성을 말함도 비방 및 비속어를 말함도 아닙니다. 이게 제 말의 끝이니 답은 안하셔도 되지만, 분명 인간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행동을 하셨습니다.//공개적이라 더 이상 말을 안 합니다. 이 즈음에서 한 마디 더, 길잡이님께 비밀스럽게 말을 할 수 있는 장치, 열쇠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님께서도 느꼈다면 쪽지 하나 보내 사과를 하심이 옳을 듯합니다. 헤어질 때 조금 더 편히 보내주는 것도 나쁜진 않을 테니까요. min(2271일째)
2009-04-29 00:26 

admin
 보낸 날짜 : 2009/04/28 11:02
짧은 통화를좀 했으면 합니다.

바쁘신데 전화를 드리는 결례를 하게 될까 조심스럽고,

전화 번호도 모르기에 부디 편안한 시간에 전화 주십시오.

저, 빨리 잊고 싶습니다.

010-9002-9567

- 매니아 -


받는아이디 : admin
 보낸 날짜 : 2009/04/28 10:56
다시 한번 간청 드립니다.
저의 나머지 글들을 모두 지워주십시오.
물의를 일으킨 점은 다시 또 다시 사과드립니다.


그만큼 사죄를 드렸는데도
다시 이 고통스런 논쟁을 시작하기에
부끄러움 무릅쓰고 올린 글은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우신

길잡이 님께서

정작 부탁드린 글은 나머지 제 글들은 어째서
지우지 않으시나요.

제가 달게 벌을 받았고,
많은 사람이 저를 저주하고 있습니다
'마녀사냥'을 하고 싶으셨던가요?

그리고 길잡이 님께서 죽은 마녀를 다시 꺼내
심장에 대못을 하나 더 치고 싶으신 건가요?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http://blog.naver.com/mania4me  


http://blog.daum.net/mania4me



- 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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