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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석학들의 대 소풍(부제: 김밥만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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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석인 | 작성일 | 2009-11-28 | ||
조회수 | 3112 | 추천수 | 0 | ||
<embed height="399px"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8SXoAnDLgI$" width="502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StartFragment--> [Cycles] - 02[1]. Cycle One:Namaste./ David Darling & Jan Garbarek
- 사랑해 마지않는 달링오라버니와 얀가바릭 오라버니의 이 곡은
나마스테(인도어로 '안녕하세요?'이지만
제 식으로, 즉 의역으로,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골! 때리는!! 음악
---- 석학(石鶴)들의 대 소풍 ( 부제 : 김밥만을 위하여!!!) ----
거북이 세 마리가 무등산으로 소풍을 갔다.
이들은
그런데
셋이는 서로 쥐어뜯고,
21세기형 인간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하여튼
드디어,
그런데,
아뿔싸!!!! 이머져~~언~~시~~
‘아아~~ ㅇ도 없는 세상이여~~~’
그리고 동시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읊어댄 시는 아래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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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나는 마지막 방울이 되도록 꿈꿀 수 있었네
그렇다면
- 군나르 룰드크밤 -
- 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전,
노벨평화상 선정의 변을 가름한 적이 있다!
----------------------------------- 시를 잽싸게~~~(???????) 읊은 다음
고수들답게
'나무젓가락과 단무지를 극비리에
기민한 행동양태를 가진 그들로서는
주변에 참새떼(새대가리들)와 쥐떼(쥐대가리들)들이
성질 좋은 풍계학파 수장은
‘곧 죽어도 ’찍‘하며 죽어야 하’는
그는 성품에 걸맞게 말없이
한 판씩 붙었다~~~~
역사고고학자(배석인)가 돌아오기까지는 20년 세월의 찰나 수준이었지만
어쩔 때 솔직히 풍계학파가 불쌍하기도 했다.
칵 밟아버릴까하다가(한 입이라도 덜게)연배도 있으시고,
그리고
근디,
40년의 아주 찰나같은 시절들.
솔직히 풍계학파가 그냥 우리끼리 손가락으로 집어먹자고
10년이 또 흘렀다.(한판씩 붙으면서!!)
양귀비학파도 솔직히 지쳤다.
광야(광주???)의 초인!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들려오는 것이다.
‘야~~아~~!!!!!!,
특사단 ‘햇살무늬표고고학자’가
움찔하던 두 학파 수장,
고고학자 왈
‘ 내 이럴 줄 알고 지금까지 안내려가고, 요~~기, 바로 이 바위 뒤에서 숨어서 다 보고 있었다아 ~~ 이 추접 새끼들아~~!!’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이 선언된지가
'파격과 혁명의 영혼'
매니아평전의 전문 중에서-
*** * 아래 답글과 연결되어 있으나, 용량초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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