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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방 흘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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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병국 | 작성일 | 2009-11-24 | ||
조회수 | 1946 | 추천수 | 0 | ||
벌써 75일이 흘러갔습니다. 이전에는 아침 출근때 끊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저녁 때 회식자리에서 다시 피곤하는, 그런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배와 라이터가 나의 손에서 멀어진지 75일이나 지났습니다. 담배 생각은 나지 않지만 저는 담배를 끊었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끊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간은 금방 흘러갑니다. 벌써 75일이라니.. 오늘 금연을 시작하시는 님들.. 하루/이틀/일주일/열흘/한달... 금방 지나갑니다. 그럼 건강도 금방 좋아집니다. 너무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준비하시고, 자연스럽게 금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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