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지 않았나요?
솔직히 그동안 일어나는 것에 주의 깊게 글을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양비론일지 모르지만.
매니아님이 조금은 더 부드럽게 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불만(?)이 있었기 문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그런 사소한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쵸?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전에 전화 왔었지만, 다음날 근무를 위해 끊었던 것이 마음속에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 그 빛을 조금이나마 갚을수 있으면 합니다.

성남에 와서 막막하다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2시가 넘던 3시가 넘던), 그럼 제 집에 재워 드릴께요~~

이것은 아내한테도 공언했던 것이기에 부담가질 필요 없습니다.~~
010-5420-670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