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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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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작성자 근묵자흑 작성일 2009-11-18
조회수 2337 추천수 4
 

보기만 하다가..눈으로만 보다가..

더는 아니다 싶어 몇자 올립니다.


이곳 금연운동길라잡이(이하 금길)의 공감마당은 금연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발판삼아 금연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글을 쓰고, 읽는 곳입니다.

헌데 몇몇 분들의 다소 개인적인 글로 인하여

그 취지가 조금은 흐려진다고 느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살아가기 마련입니다만..

그리하여 그냥 skip하면 되는 것이나, 너무나 이중적인 잣대로

이곳의 이미지를 흐린다고 판단하여 그 작태(이곳에서는 이런

말들이 많이 쓰이던군요)를 고하고저 합니다.

또한 미리 말씀드리지만 그 몇몇분을 싸잡아서 욕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오니 칼춤같은 것은 보여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첫째, 어떤님의 블로그를 가보았더니 공감마당의  얘기가 오가고

있네요. 그 개인블로그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이끌어주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헌데
왜 그글들을 복사하여 이곳 공감마당까지

들고 오시는지 그 속에 있는 상대방을 폄하한 글들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둘째, 수개월전의 공감마당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대충 알수는

있겠으나 그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 조금만

노력하면 될것을 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느끼게 해주시는지...


셋째, 가슴아픈 병력을 들추어 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는지.

어떤님을 애끓이며 안타까워하는  몇몇분들께선 그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시어 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만 이곳에서 함께 하시려면
공통적인 분모를 섞어 주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어려운 글을 나무라는게 아니라, 이질감이 느껴지는 글은
새로 가입한 가족들에겐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관리자에게까지 험담을 하시는 모습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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