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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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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님- 근주자적이 올림-(수정중!!!!)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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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님- 근주자적이 올림-(수정중!!!!)
작성자 매니아 작성일 2009-11-18
조회수 239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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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조 화이트 오라버니 한곡!!! 금연! 하쿠나마타타!!  

압도적인 클릭수로 보아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찾아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음악! 올려드리는 거 즐기면서 금연해주소서.
항상 여러분들의 침묵속에서도
어떤 표정을 읽어낸답니다.
감사하는 마음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

1. 

더는 아니다 싶어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왜 떫습니까?


2.


이곳 금연운동길라잡이(이하 금길)의 공감마당은 금연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발판삼아 금연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글을 쓰고, 읽는 곳입니다.


---------------------------

네 맞습니다.

저, 진정으로 금연을 원하여 여러 님들의 경험을 발판삼으려 하였고,

금연의지 확고히 하며 공감하려 글쓰고 읽었던 사람입니다.


3.


헌데 몇몇 분들의 다소 개인적인 글로 인하여

그 취지가 조금은 흐려진다고 느껴집니다.


------------------------------

저 취지를 벗어나 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취지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인권을 짓밟혀선

안된다는 걸 보이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4.


사람은 누구나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살아가기 마련입니다만..

그리하여 그냥 skip하면 되는 것이나, 너무나 이중적인 잣대로

이곳의 이미지를 흐린다고 판단하여 그 작태(이곳에서는 이런

말들이 많이 쓰이던군요)를 고하고저 합니다.

또한 미리 말씀드리지만 그 몇몇분을 싸잡아서 욕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오니 칼춤같은 것은 보여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저는 그냥 skip할 수 없을 만큼,

제 자신의 모든 것이 망가져버렸습니다.

아래 바람조아님 말씀대로

입장 바꿔 생각해보십시오.



 

5.

첫째, 블로그를 가보았더니 거기서도 님들끼리의 얘기가 오가고

있네요. 그 개인블로그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이끌어주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키우면 될것을 왜 그글들을 복사하여 이곳 공감마당까지

들고 오시는지..


한마디로 너 개인적인 일 너희 집구석에서

혼자 해결하라 이 말씀이신지요?

저도 이곳, 오라고 사정해도 오지 않을 만큼

심각하게 내상을 입었지만

그래도 옵니다.

그 이유를 정녕 모르셔서 이러시는지요?




6.


둘째, 수개월전의 공감마당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대충 알수는

있겠으나 그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 조금만

노력하면 될것을 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느끼게 해주시는지...


지난 일이니까 저 혼자 감당하라 이 말씀이신지요?

과거는 무조건 덮어버리라 이건지요?

그리고 과거에 인간을 짓밟아 버린 자가

아직도 판을 치는데 정녕 그리 하라는 건지요?



7.


셋째, 화려한 병력을 들추어 위로와 동정을 구하시는것인지..

그분을 애끓이며 안타까워하는  몇몇분들께선 그 개인 블로그를

이용할 것이지 왜 이곳 공감마당에서 일반 사람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글들로 관리자에게까지 험담을 해 대시는지...


 저 화려한 적 없습니다.

인생이 초라합니다.

굳이 화려하다고 주장하시니

제가 고쳐드리겠습니다.

‘화려’가 아니고 ‘진실’ 및 ‘진정성’입니다.

아니! 화려한 병력???
이 부분에서 확 돌아버릴려고 하네!!!!
화려한 폭력에게 물어보시든지!
귀찮으면 말고!!!!
글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
초등학교를 다시 다니시든지!
이 역시! 귀찮으면 말고!!!!
관리자의 만행에 항거한 게???
험담???
눈을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 원!!!!


8


넷째, 국가의 정신보건법이 희안하게 개정되지 않아 정신분열을

앓는 환자또한 6개월이 지나면 퇴원을 장려(?)하는게 현실이지만

(그래서 묻지마 살인같은것도 문제가 되지만)

일단 폐쇄병동에 들어가면 개인적인 소지품은 전부 보호자에게

맡겨짐으로 사진같은것은 찍기가 어렵습니다. 자기자신의 사진은

올리지 못하면서 애꿎은 환자들의 초상권까지 침해하시는 그 작태는?


작태라 하셨습니까?

자기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 진즉에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정신병동 폐쇄병동 내에서 찍은 사진 올린 적 없습니다.

이거 왜이러십니까?

제가 누구의 초상권을 침해했습니까!


(오해마십시오. 41살에 찍은 최근 사진이고, 일체 포토샵없는
100% 제모습이었습니다. 물론 메이컵은 했습니다.)
님의 최근 사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Ssang판떼기!
면상! 엄마나야 깜짝이야~~용서하소서!!!
안면이나 뵙고 싶어서요^___*


9.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금연합시다!

하쿠나마타타!

P.s
근묵자흑님!
제가 거지입니까?????
동정받기를 원하게?????

오늘 금연시작이십니다??
금연 꼭꼭 성공하십시오!!!

아! 참!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한다는 말은 사실인지요??^_____*
구렁이였던가???에라 모르겠다.....히히.
금연! 충성!!!
아니다!!
후배님이신데?^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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