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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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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이외수
작성자 박원영 작성일 2009-11-14
조회수 2467 추천수 1
문득 소설가 이외수 선생의 금연기가 생각납니다.
흡연시절 하루 8갑을 피웠다는 이외수 선생의 금연기.....유명하죠.
이외수 선생이 이렇게 얘기했다죠?
"금연하면 죽을수도 있으니깐 그냥 피우라고...."물론 농담이지만 그만큼 어려웠다는 얘기겠죠?
괴롭고 병원입원하듯이 금연시기를 지나 성공한 이외수선생은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담배로부터의 해방감이 이렇게 내삶이 풍요로워질수 있다는게 놀랍다고....
금연중에 항문에서 고름이 나와서 수술까지 했다는 얘기와 담배를 하루 2갑까지만 줄일려고 시작했는데 다시 8갑으로 늘어나서 금연을 시도했는 얘기등....


가끔 힘들땐 이외수 선생의 얼굴을 떠올리곤 합니다. 흡연시절의 얼굴과 요즘
웃는얼굴 즉, 좋아진 얼굴을 보면 금연을 해야겠구나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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