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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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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보건소에서 금연침을 맞고 왔습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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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보건소에서 금연침을 맞고 왔습니다.
작성자 이관형 작성일 2009-11-11
조회수 2074 추천수 0
오른쪽 귀에 다섯 곳에 시술받았으며, 아프거나 한 것은 없지만 조금은 따끔.

마음의 안정을 주는 침이라고 합니다.

어제하루 잘 참아 낸것 보면 효과가 있긴 있나봅니다. ^^


아침부터 저녁까지 담배생각만 납니다. 

생각이 날때마다, 깨끗해지는 내 몸을 상상합니다.

보건소에서 받았던 금연수첩의 문구를 읽어보며 힘을 얻습니다. 


내일은 직원 송별회 및 새직원 환영회가 있는데,  금연에 지장을 줄까 걱정입니다.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회식에 임하여야 하겠네요..

회원님들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시길 빌며~~


오늘의 금연명언(보건소 금연일지 중에서)~
"흡연가인가 금연가인가 문제는 니코틴의 노예인가 자유인인가의 문제이다"

전체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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