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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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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괴로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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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괴로워
작성자 이번엔 작성일 2009-11-06
조회수 1936 추천수 0
정신집중하고도 힘든 흡연욕구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곤드레만드레 이성을 잃고 참을려니
힘든게 당연하지요. 어제도 직장에서 회식이 있어 술을 마셨는데, 같이
자리를 하던 골초들의 담배연기 너무 구수하게 손짓을 하던데요.

대신에 먹지도 못하는 술만 더 많이 먹었네요.
주머니에 금연껌이 있어서 부지런히 씹으면서 말여요.


전에도 항상 한귀한테 무너졌던 상황이
스트레스와 술좌석에서 이었는데, 
알콜이 서서히 뇌를 적시면 힘없이
무너졌던 과거를 잊어버리곤 하지요.

다행히 정신은 하나도 없었는데도, 
운이 좋게 피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또 올것인데,
부담이 항상 됩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은 술에 대하여 과거 경력때문에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열번 잘 피하다가 한 번 피게되면,
순식간에 흡연의 길로 빠지는것은
잠깐이지요.

내일이 주말이네요.
가족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전체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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