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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링 받으신분..어떠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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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찬교 | 작성일 | 2009-11-02 | ||
조회수 | 2191 | 추천수 | 0 | ||
"주변사람 다 끊는데 왜 당신은 담배 안끊는거야?" " 혹시 안끊는게 아니고 못끊는거야?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였어..실망이다." .........이런얘기 많이 들으셨죠 ㅡ.ㅡ; 비흡현자들에겐 흡연자의 금연선언과 그 힘든 여정이 느껴지지 않는걸까요? 각설하고 이런 얘기는 쫌 지저분하겠지만 흡연자들 입냄새 대단하잖아요. 전 금연하면 입냄새 안날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것 같네요. 곧 있으면 저도 한달이 되는군요^^; 그래서 제게 나름대로의 상을 주고자 합니다. 머 집사람에게는 비밀입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금연을 하면서 생색낸다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거든요~ " 스켈링 " 근데 이 스켈링이 꼭 금연후 필요한건지 조금 의아하네요.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본 스켈링이 조금 무섭(ㅡ.ㅡ)기도 하구요. 금연과 구취의 상관관계는 잘 못느끼지만, 벗어놓는 런닝이 정말 하얗네요. 누런런닝은 냄새도 나더만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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