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정도 햇엇습니다..
한 15시간정도 안피닌까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더군요 ,.,,
1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졋던적이 또없엇습니다..

와진짜 담배끊은사람옆에는 앉지말라는말을 실감햇습니다
엄청난 유혹 한대만한대만이 머리쏙에서 수천번씩 진동을해대고
엄청난두통에 생활도되지도않고..
집에잇으면 미쳐돌아버리더군요.. 괜히 승질드러워지는거같고 흐미..

도저히힘들어서 오늘 한갑사서 또펴버렷네요 -_-;;

내일부터 다시시작하려고하지만, 도저히엄두가안남 ㅠㅠ
아직 흡연한지 5년미만이지만 요놈이참 환장을떠네요..

정안되면 절이라도 들어갈까생각중임니다 ..ㅡㅡㅋ

금길여러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