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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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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담배똥 | 작성일 | 2009-10-27 | ||
조회수 | 1869 | 추천수 | 0 | ||
"아이리스 드라마에서 이병헌 비밀요원이 죽을 위험에 처해서 구조요청을 상사에게 했을때 상사왈.... "내가 지금 해줄수 있는 말은 요원으로서의 길을 가라는것 뿐에네" 사랑하는 금길가족여러분 저에게 돌팔매질을 부탁드립니다. "금길요원으로서 선배님들처럼 묵묵히 요원으로서의 길을 가야되는것을 정확히 25일 저녁 6시 33분 26 초부터 사고치고 말았습니다.... 3차 술자리에서..... 제 친구왈.... 오늘 피는 담배는 담배가 아니라나요.... 오늘 핀거는 안핀걸로 생각하면된다네요.... 계산안하면 된다는 말에 ..... 그친구 레종 핍니다... 난 맛이 없어서 이담배는 안핀다하니 그친구 뛰어나서 편의점에서 새담배 사오더군요... 앉은자리에서 거의 한갑을 다 피웠습니다. "금길가족을 배반한 요원을 과감히 처단해 주세요" 우리 조직에서 배반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한까치의 배반이 곧 조직의 몰락" 이라는 금길가족의 계명을 배반한 배신자를 처단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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