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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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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작성자 남기영 작성일 2009-10-24
조회수 2064 추천수 0
금연 307일!
10개월 금연 축하한다고.  와이프가 술한잔 사더군요.
100일, 6개월등 의미있는 날이면 축하파티를 하면서 나름대로 금연후 나아진 부분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금연에 대한 의지가 더 강해지더군요.그리구 금연이 힘들거라던 종전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

전 금연 쉽게 했어요. 3일 실패하고 바로 금연해서 오늘에 왔습니다.
전 금연보보제를 이용했습니다.
하루에 2갑, 술먹으면 3갑인데
우연히 병원에 갔다가 금연보조제가 있다는 것을 (그전에는 몰랐음)알고 바로처방받고 샐행에 옮겼느나 사흘간은 담배를 피웠죠.

보조제 이용하면서 3일후 재도전 하였습니다.
헌데 금연보조제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부담죄더라구요
1주일분이 4만몇천원 했던거 같은데 물론 건강보험 안되구요.

보조제 프로그램이 12주 짜리인데 4주후 이왕금연할거면 뭐하러 이비싼 보조제를 쓰나 하는 회의가 들더라구요

바로 그날이후로 보조제 끊고 오늘까지왔습니다.
여러분 금연은 의지 입니다. 
우리 다같이 성공하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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