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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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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의 담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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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의 담배
작성자 박정길 작성일 2009-10-23
조회수 2014 추천수 0
2008년 6월 금연 하루전 담배를 구입했다. 2개피를 피우고 금연시작하여 500일이 넘었다.
금연 전날 구입한 담배 아직 남아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가하지만 그 마지막 담배는
아직도 나의 차안 운전석 옆 보관함에 나의 손의 언제든 잡히는 거리에 항상 노여 있다.
금연을 하는 사람들은 담배가 눈에 보이지 않아야 금연에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나는 지금도 그 담배를 볼때마다 금연을 시작했던 마지막 담배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던 그 당시를 떠올린다.
그리고 나의차에 탄 사람에게 얘기한다. "내가 마지막에 구입했던 담배라고"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차안에 담배가 있다는 것은 언제든지 다시 흡연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사실 운전할 때 졸음이 오고, 짜증이 나면 피우곤 했던것이 담배 였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 담배를 볼때마다 ""금연의 전유물"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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