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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은 없다,,,정말 금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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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명동 | 작성일 | 2009-10-09 | ||
조회수 | 2215 | 추천수 | 0 | ||
제가 요즘 그넘의 한까치 땜에 무자게 고생하고 고민하고 무너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어제 어느분의 말씀이 뇌리에 팍 와다았습니다 이 세상엔 금연자(비흡연자) 와 흡연자가 있지 중간은 없다는 말씀 그렇지요,,,한까치를 피우면 그게 흡연자이지요,,그렇지요 한까치 피고 내일부터 다시 금연한다고 하면 그건 말이 않되지요,, 다시한번 마음 다잡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내가 여기 없으면 어떻게 담배를 끊을지 막막햇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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