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이 잘 지내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낯익은 이름들이 방갑기도 하고

지송스럽기도 하네요.

이제 금연 2년을 목전에 두고 처음 시작할때의 악몽 같았던 30일이

생생이 기억 납니다.  다 들 아시겠지만 하루 서너갑씩 피워대던 골초에게

처음 10일..그리고 30일..또 100일...  정말 견디기가 쉽지 않았지요...

여기 금길에 수시로 들락 거리면서 받은 도움이 지금까지의 금연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금연을 시작 하신분들은 독하게 10일..30일..100일을 이겨내시고~~

오래오래 성공하고 계시는 님들은 평금으로 쭈욱 행복해시길~~~~

그리고 금길님들 모두 넉넉하고 아름다운 추석 맞이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