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담뱃내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담뱃내
작성자 안상욱 작성일 2009-09-20
조회수 1976 추천수 0

간혹 전철이나 버스를 탈 때 마다 느끼는 것

옆 사람의 담뱃내가 매우 안 좋게 느껴지네요. 흡연자 특유의 꼬리꼬리하면서 구린내음? 정말 화가 날 만큼 싫어지더라고요. 특히 흡연자가 옆에서 숨을 쉴 때면....뭔가 형용할 수 없는 구취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입을 닫고 코로 숨을 쉬어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저는 담배를 태우던 시절에도 ...옆 사람에게 담뱃내 풍기는게 굉장히 싫었는데....금연을 하고 있는 지금은 엄청나게 화가 날 만큼 싫어졌습니다.


p.s 흡연자가 옆에서 거친 숨을 헉헉 내쉴 때마다  걸레 썩은 냄새와 음식물 부패한 냄새를 옆에서 계속 맡다보니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올라가더군요.

 오늘 하루 다시금 평금의 의지를 다져봅니다.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