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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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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호	작성일	2009-07-23
조회수	2145	추천수	0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어느 한 남자가 해운대 백사장을 기도하며 걸었다.</CENTER> <CENTER> 이 잘 생긴 남자는 하늘을 향해 빌고 또 빌었다. "하느님, 저의 간절한 소원 하나 들어주세요" 그러자 갑자기 구름위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나왔다. "너의 변함없는 믿음을 보았다. 내가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그 남자가 말하길 "제주도까지 다리를 만들어서 언제든지 차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게 보통 일이 아니야. 다리교각이 대한해협 바다밑까지 닿아야 하고 </CENTER> <CENTER> 콘크리트와 철근이 얼마나 많이 들어야 하겠냐? </CENTER> <CENTER> 내가 할수는 있지만 꼭 필요 하다고 판단하기는 힘들구나. </CENTER> <CENTER> 다른 한 가지 소원을 말해봐라." 그 남자는 한참동안 더 생각하다 결국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전, 회원들께서 꼬리글 잘 써주기를 원합니다. </CENTER> <CENTER> 울님들이 들어와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있을 때 </CENTER> <CENTER> 뭘 생각하는 지, 왜 댓글도 안다는지,</CENTER> <CENTER> 그리고 어떡하면 울님들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을지 알기를 원합니다."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 그러자 하나님께서 숨도 안 쉬고 곧바로 대답하셨다. . . . . . . . . . " 제주도까지 가는 다리를 4차선으로 해주랴, 8차선으로 해주랴?" </CENTER> <CENTER> </CENTER> <CENTER>(모셔온글)</CENTER> <CENTER> </CENTER> <CENTER>ㅋㅋ..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다는 </CENTER> <CENTER> </CENTER> <CENTER>걍 잼나서 옮겨온 유머입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괜시리 가슴 콕콕 찔리지않으셔도됩니다........만</CENTER> <CENTER> </CENTER> <CENTER>금길횐님들!!!</CENTER> <CENTER> </CENTER> <CENTER>초심자분들께는 댓글도 마~~니 달아 드리고 그러세유~~</CENTER> <CENTER> </CENTER> <CENTER>그이유는 잘 아시죠?!</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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