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숙님, 마루님, 행복무한님.

님들은 이곳 "금길"에 얼마만큼의 공을 쌓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공이 없으면 그만큼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공이 있으면 그만큼 자격이 있는것입니다"  올린글 검색해보았습니다. 행복무한님 올린글 2개, 마루님 6개!

이분들로 인해 금길에서는 두개의 기둥을 잃었습니다.

공감마당에 올릴글들이 "금연"에 공감될만한것만 올린다면, 대부분의 글들이 다 비슷비슷하겠죠. 그리고 그런 글들은 검색해 보면 거의가 이미 올라와 있었던 글들일테고요.

어느 조직체나 있는현상이겠지만, "공도 없는 사람들이 꼭 딴지를 걸어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