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7년전 6개월 가량 금연하면서...''아무것도 아니군 이거'' 하며 자만해하다...

그만 다시 담배를 피웠던것 갔습니다.

그동안 금길님들의 글을 보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20년간 담배로 중독이된 내 몸을 차츰 회복시키고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한순간 한순간을 경계하고 지금까지의 금연에 자만하지 않고 지내겠습니다.

김원영님 이현주님 아니벌써님 권철님 박선준님 이철승님 조명호님 최민규님

이동석님 골드님 정규화님...thank you!!

이상은 저의 금연 30일에 축하를 해주셨던 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그외 모든 금길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즐금하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