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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되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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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근 | 작성일 | 2009-04-23 | ||
조회수 | 2559 | 추천수 | 0 | ||
어느덧 담배와의 인연을 끊은지 2년이 넘어섰습니다. 하루만, 작심 삼일만, 일주일만, 한달만, 그리고 세달과 100일을 넘어서 6개월, 1년의 계획을 넘어서 이제 2년째 들어섰습니다. 아직도 하루 하루 금연하는 날이라는 생각,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아직 방심만은 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은 담배냄새가 역하지만 때로 구수할때도 있습니다만 어렵게 끊은 담배와의 인연을 다시 잇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기에 마음을 돌리곤 합니다. 담배의 유혹은 끝이 없는 듯 하지만 그 유속에서 벗어나기는 이제는 쉬운 일상이기에 오늘도 기분좋은 공기를 마시며 산과 들로 거닐겠습니다. 모두 금연에 성공하시고 좀더 편한 삶의 길에 서실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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