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몇배 몇십배 많은 선배님들보다 감히 저혼자 자축으로..

열쇠 두개를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네요.

아마 제 시기때 여러선배님들도 그러하셧들듯 상상이 갑니다..

금연시계는 62일째인데 원래 하루 늦어서 63일째네요..

금연시계가 60일째 한번 글이나 남겨볼까 했는데

금연 50일부터 금단현상이 줄어서 금.길 사이트를 아에 안들어왔어요.

30일부터 49일..? 이정도 넘어가는 사이 매일 금.길 사이트 들어와서

여러 유저 여러분들 글도 보고 . 흡연의 피해같은것도 다시 한번 보고.

그래했었는데 앞으로 계속 해야죠.

아 그런데.. 제가 전문대 2년생인데.. 졸업하면 백수되는 시대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담배 생각 간절할때도 있었는데..

웃긴건 금연 63일동안 담배를 3번 주섯다는것..

2주차에 자주피우던 마일드세븐.. 6까지 들은 갑 주섯고..

50일쯤인가..? 운동장 한구석에 마일드세븐 라이트 한까치.. ㅡㅡ

최근 60일째 되는날 도서관 한구석에 마일드세븐 한가치.. ㅡㅡ

담배 한참 피울땐 .. 담배를 줍는다는건 횡재했을만큼 쉽지않았는데..

아무튼 내 담배가 아니면 안피운다 의 제 고집으로 몇시간동안 고민했지만

다~ 잘 넘겼습니다. 앞으로도 잘 넘기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