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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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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근 | 작성일 | 2009-04-04 | ||
조회수 | 2096 | 추천수 | 0 | ||
보건소에서 치솔을 받았습니다.(일종의 상이겠죠)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않은 길이었구나. 담배를 못끊는 사람들은 그럽니다. 담배가 없으면 버틸 자신이 없다. 저 역시도 작년 12월까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재미없는 세상 담배라도 없으면 어케 버티나....ㅠㅠ 그런데 네달이 지난 지금 담배가 역하게 느껴집니다. 냄새도 지저분하고 떨어지지도 않는 드러운 넘... 담배....
아직 자만하기에는 이르지만 세자리수에 자부심을 갖으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담배와는 절대 친해지지 않을겁니다. 모두 평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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