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화님.... 김원영님....ㅋ

또 누구계십니까??ㅎㅎㅎ

사실 요새몇일 못들어오긴했네요ㅎㅎ

왔더니만 규화님 득남소식에ㅎ

까먹고있었던 60일돌파소식을 원영님께서 전해주시고ㅎㅎ

역시 머 훌륭하신분들이라ㅋㅋ

대단한일 치뤄내셧습니다ㅎㅎ

저요??ㅎ 저야머 열심히 일하면서

집에가 애들한테 시달리고 그닥별다른일없이

살고있습니다ㅋ 아~~ 축구시합은요ㅠ

처녀출전에 첫경기에서 1:0으로 졋습니다 ㅋ

초반에 쫄아서 허둥지둥하다 엉겹결에 한골먹은게

끝날때까지 쭉가더군요ㅠ 힘내서 다음시합에 잘하면되죠머ㅎㅎ

그나저나 저는 왜 60일넘었는데 열쇠가 하나죠??ㅋ

1월 19일 오전12시까지 피고 오후부터 쭉안폈는데ㅠㅠㅠ

정규화동기님 둘째아들 탄생기념 노래하나 쏴드립니다ㅎㅎ

나는 나비라고 윤도현노랩니다ㅎ 가사가 참 도약적이고  힘차게

살아가라는 뜻이담긴 노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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