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금길에 세번쩨 글을쓰는거 같내요

처음은 금연 결심하고 쓴거 같구,,,

두번짼 금연한달후 쓰더 기억이

두번째 글적으면서 다음달에 다시 글을 적길 바란다고 햇던거 같은대

무사히 세번째 글을 적게 대어 개인적으로 참 영광 입니다

한달~두달 사이 첫달보다 참편히 왓던거 같내요

육체적인 금단 현상 거의 없엇구요

몸은 이제 금연한걸 인정하나 봅니다 ^^

정신적인면에서는 아직 힘드내요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 생각

운전,당구장.피시방,길에서 누구 기다릴때,

옛날에 흡연자주하던장소 에서 문듯 주머니에서 담배를 찾게대내요

아직 습관이 남앗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로 금연한지 두달댄 기념으로 밝게 웃어 봅니다

다음달에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