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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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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네요.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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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네요.
작성자 복색화 작성일 2009-03-05
조회수 1972 추천수 0

   무슨 고민이 있나 이리 뒤쩍 저리 뒤쩍 몸은 피곤한데 자주 깨서 피곤하네요.

잠자다 깨서 시간을 보내 12시30, 한 참을 자다가 깨서 쳐다보니 2시30분, 몇번을 반복하다가 4시20분이 되어서 그냥 일어났네요.

 

   어제도 일찍 일어났는데 연짝 잠을 설치니까 피곤함이 더한거 같네요. 얼굴에

찬물로 정신들게 세수를 하고, 밖으로 나와서 조깅을 했습니다. 어짜피 못 이룰

잠은 포기하고 뛰었습니다. 숨쉬기가 갈수록 편해 짐을 느끼는것 같아요.

 

   피로도 금방 가시는거 같구요. 정신적인 만족과 육체적인 금연효과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 졌습니다. 제가 전에는 마라톤을 무척 즐겼는데 직장의

업무를 핑개로 술, 담배와 친해진 다음부터는 한참을 쉬었죠.

 

  운동을 환경이 안되어서,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이유는 자기 합리화를 위한

하나의 구실같아요. 꼭 해야한다는 동기부여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봐요. 제가 아는 사람은 밤 늦게 퇴근해서 12시에도 뛰는 사람도 있어요.

 

  더러운 흡연 습관 중독을 깨끗한 새벽 운동으로 바뀌고 있는데, 초심만 유지

하면 어려운 것도 아닌거 같아요. 금길 선배여러분 새 사람으로 탈바뀜하도록

음으로 양으로 많이 도와 주세요. 금길 동지여러분 오늘도 다같이 웃으면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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