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이란 곳입니다ㅎㅎ

한달 보름정도 되어가니 그럭저럭머 버틸만하다는거보단

담배생각나는 순간순간보다 담배를 생각하는 순간을 잊어먹는 순간이

더욱 많아집니다~ ㅎㅎ 좋은현상일테죠~

제가 사실 웃기지도 않을정도로 드라마 광입니다ㅋㅋㅋㅋㅋ

퇴근하고 나면 머~ tv를 안고있을정도니까요ㅎㅎ

화요일날 에덴의 동쪽 보면서 가슴앓이하고 하도 열받아서ㅋㅋ

담배를 막막피울뻔했네요ㅋㅋㅋ  아~ 담배 정말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습니다ㅋㅋ 죽네사네 참고 또 참고 여까지왔는데 ㅋㅋㅋ

드라마 보다 열받아서 필생각을 하다니ㅠㅠㅠㅋㅋㅋㅋ

우리 각시도 웃기지도 않는답니다ㅋㅋㅋ 자기랑싸울때도 또 회사에서 그스트레스

받을때로 버틴사람이ㅋㅋㅋㅋ 드라마보다 열받아서 담배가 생각난다니까요ㅋㅋㅋ

저~ 담음주에 에덴의 동쪽 안볼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러다 동철이 동욱이 고소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