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공감톡>공감마당>체험 및 비법전수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글자크기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Graduation Tears(눈물의졸업)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Graduation Tears(눈물의졸업)
작성자	최영호	작성일	2009-03-05
조회수	1938	추천수	0
<CENTER>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CENTER> </CENTER> <CENTER>누가 사십대를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바람 앞에 등불처럼 때로는 위태로운 나이지만..</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살아온 만큼 꿈도 많았고 만난 만큼 그리움도 많은데..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 璿蠻測? 가슴이지만 아직도 해지는 저녁 무렵이면 가슴에선 바람이 분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이제는 날 무딘 칼날처럼 어느 가슴 하나 벨 수 없지만 바람소리 요란한 들판에 서면..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 ER> <CENTER> </CENTER> <CENTER>알 수 없는 마음들이 날카로운 갈퀴를 세우고 어디론가 용감히 달려가기도 한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첼로소리처럼 눈물겹지만 붙잡지 않아도 떠날 수 있고 기다리지 않아도 갈 수 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누가 사십대를 눈물겹게 저무는 노을이라 했나 아직도 사랑 앞에 서면 북소리처럼 둥둥 울리는 가슴인데 </CENTER> <CENTER> </CENTER> <CENTER><EMBED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3dJdE1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xMTYwMjczLzAvMC53bWE=&filename=0.wma width=35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BR"> ♬흐르는 곡은 Graduation Tears(눈물의 졸업) - 진추하 ♬입니다. </CENTER> <CENTER> </CENTER> <CENTER>최대환선배님께서 40대인지는 잘모르겠으나 </CENTER> <CENTER> </CENTER> <CENTER>추억에잠기신마음을 저빗물에 적셔보내드립니다^^*</CENTER> <CENTER> </CENTER> <CENTER>아이러니하게도 제가꾸었던 '이월의악몽'은 </CENTER> <CENTER> </CENTER> <CENTER>이노래제목과 밀접한관계가있네요^^;</CENTER></CENTER></CENTER>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