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죄송하단말씀부터올리고싶네요

오늘 피고말았습니다

정말 끊을려구했는데 그유혹이란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도움주신분들 뵐 면목이없네요

갑작스럽게 끊어서 이런건가요

어쩌죠 정말끊고싶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피거나 피구있을때 정말부러워요

내가 왜이좋은담배를 끊어야하는생각도들고

친구들 필떄 부러워하는거땜에 끊기가 힘든거같아요

정말 제가끊는게 더좋은건가요 친구들보다 ...아직어려서이런생각이 자꾸드네요

친구들이 부러운생각이 .......

후.......

아그리고 담배에대한 생각이 여러분들덕에바꼇어요

정말 커서 담배없이 뭔낙으로사나했는데 ...

일단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리고죄송합니다....정말 제자신이 나약한지 이제알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