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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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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뚜꺼비를 自祝하면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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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뚜꺼비를 自祝하면서...
작성자 문윤범 작성일 2009-02-22
조회수 2121 추천수 0
대학다닐때 여학생앞에서 폼잡느리라고 입에 물은 이래로 약 25년쯤을 피우면서, 기억으로는 3~4번째 금연시도를 실패를 하고 약 5개월전에 전날 술을 엄청마시고 다음날 아침 헛구역질에 금연시도를 결심한 이래로 5개월이 막 넘겼네요. 스스로 자축을 해 보면서 5개월 동안의 인고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한 일주일이 무척 힘들었고 그 다음엔 참았던 시간이 아까워서 못피고, 그다음엔 금연 가족들 여러분들의 격려와 충고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포상금, 쇳대1개,2개, 3개 그리고 금뚜꺼비...   금길에서 수많은  후배님들의 사례를 보면서 흩어지려는 마음을 추수렸고,  선배님들한테는 의지를 배워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겨우 150일로 너무 자만하는것 같지만  저는 스스로 너무 대견하답니다.  이젠 자만치 않고 1000일, 2000일... 스스로 담금질하면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금길 가족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전하지 않는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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