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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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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경혁 | 작성일 | 2009-02-12 | ||
조회수 | 2521 | 추천수 | 0 | ||
지나간 사랑이 그립습니다.
사랑이란거
올때도 갑자기 찾아오더니
이별도 순식간입니다.
서로 사랑하였기에 천년만년 지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남녀의 만남이란 그 누구도 모르는것
몇개월 지나는 사이 서로에게
아픔을 줍니다.
"넌 나와 안 맞는거 같아."
일방적으로 선언을 합니다. 사랑이란 이기적일까요?
지나간 사랑이 그립습니다.
지금 무엇하고 있을까?
왜 잘해주지 못하고 다투기만 했을까?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잘해줄 수 있을까?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사랑이란 참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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