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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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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처음 써봅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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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처음 써봅니다.
작성자 김원영 작성일 2009-02-08
조회수 2278 추천수 0
담배 20년을 피웠습니다 하루에 1갑하고 몇개피 더 피운것 같습니다 약 7년전 약 2개월 정도를 금연한 적이 있을뿐 그 외의 시간들을 줄기차게 피웠습니다 오늘로서 금연 20일째 입니다 일기를 쓰고 있는 이 시간도 담배피우고 싶어 죽을 지경입니다 저는 심지어 몸살로 병원에 누워있을때도 몰래나가 담배를 피웠고 깍꾹질을 할때도 고통을 참아가며 담배를 피웠고 자기전에는 최소한 2개피를 피워야 마음이 조금 안정되며 취침할수 있을만큼 담배 중독자입니다 담배를 습관으로 피우는 것이 아니라 담배맛이 너무좋고 분위기 좋은곳에서는 언제나 담배를 피웠습니다 이젠 저도 건강을 생각해야 될 나이이고 자식도 3명이라 더 이상은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같은 나이에 비해 피부 주름살도 많은것 같고 피부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경구가 박하사탕에서 외친것처럼 나 담배안피우던 시절도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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