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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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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달 버텼습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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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달 버텼습니다.
작성자 장지훈 작성일 2009-02-01
조회수 2413 추천수 0

아버지도 안피우는 담배를 피우면서 부모님이 담배 끊으라고 훈계하시면 상관말라고 대들었던 어리석은 내모습

 

담배피우는거 죽도록 싫어하는 여자친구 앞에서 담배펴서 냄새가 나는데도 끝까지 안폈다고 오히려 화를내던 개념없는 내모습

 

친구들 앞에서 담배끊는다고 해놓고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담배를 폈던 늘 의지없고 말뿐이었던 무기력한 내모습

 

이제는 내 가족과 여자친구와 친구들에게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습니다.

 

금연32일째.. 담배피울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무거웠는데 이제는

정말 상쾌하고 아침에 벌떡 일어나집니다. 매주 조기축구회에 참석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숨차는게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열쇠 하나까지 받았으니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더 금연에 힘쓰겠습니다!!! 금길 여러분들 늦었지만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금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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