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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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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작성자 김종균 작성일 2009-01-29
조회수 1918 추천수 0
시간은 오후 다섯시가 다되간다.정말오랜만에 긴 시간동안 담배를 안피는구나...우선 손과 옷에서 담배냄세가 안나니 너무조쿠나...다른사람이 피는담배연기가 너무 고약하게 느껴진다. 지갑을여니 돈이그대로이다. 담배안피니 돈두안깨지고 조쿤~~!!ㅋㅋ 피고시픈순간들 정말마났다.. 껌을하두씹으니 턱이정말아프다 껌만 8시간정도는 씹고있다. 담배욕구가 5~10분 길게는 20분정도 반복해서 계속온다 순간순간을 넘기면 평온해져따가 다시금 반복해서 생각난다 집에서는 나도모르게 복도로 담배를 피려가려고한다.. 몬가 집중이 안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니크틴용품도 받았다.될수있으면 니코틴제 도움없이 끈을생각이다. 한가치만 피자가 아니라 이번만 참으면된다가 많은 도움을 줄수있을거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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