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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출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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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이태 | 작성일 | 2009-01-29 | ||
조회수 | 2042 | 추천수 | 0 | ||
작
작년내내 자전거로 출 퇴근 했었는데 11월 중순쯤 춥다는 이유로 고만 타다가
오늘 먼지가 쌓인 안장을 털고 다시 자출 했습니다...
집에서 사무실까지 강변둔치 자전거 도로를 30분간 달리면 도착하는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그겄도 운동인지라 꽤 땀으로 젖습니다.
금연시작으로 식욕이 상승해서 20여일 만에 몸무게 3kg 불은겄도 빼야하고
그리 스트레스 받는건 없지만 교통체증없이 달리는 맛이 기분전환에는 최고이기
때문에 시작한 자출...다시 타니 정말 좋네요...^^*
금연후 달라진건요...
앞에가는 자전거를 따라잡으며 과속(?)하는 스타일이라 숨이 헐떡
거렸는데 오랜만에 타는데도 힘들지가 않았다는 거와 거의 도착할 무렵
한강을 바라보며 습관처럼 한대 태웠는데 안핀다는거...(담배를 안피우니 상쾌함이
두배입니다.)
금연으로 인해 자전거 타는 맛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얼마 후면 따스한 봄...우리 금길 식구들에게도 자출을 적극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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