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6년... 2002년 한국월드컵 기념으로

(??? 그때는그냥 기념을 해야할것같아서^^)

그해 2월에 끊었는데 .. 지금은 담배란 존재을 잊고 사는중이네요..

지금은 옆에서 담배을 피우면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피울때는 몰랐지만 담배피우고 난후에 담배냄새 엄청 역 하죠..

양치질을해도 소용없습니다. 예전에 피울때는 전혀몰랐는데 ...

전에 피울때 생각하면  아내에게 무척 미한한 마음이들더군요.

아무쪼록 금연하시느분들 힘내세요 금연 처음에 1개월정도만 금연하면 그뒤로는 무척 금연하기가 수월할겁니다. 저도 금연시작후 2주정도는 정말 무척힘들었어요

복통에 설사까지 할정도였으니까 그래도 참고 금연하니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담배는 입에 대시면 안되요.. 절대로

저도 금연1개월2주정도 에 술자리에서 그때 담배 시나브로

(얼마나고생했는지 지금도 기억나네요--::)

 한대 피웠는데 2주일 고생했어요.  더힘들어요 (거의 3배정도 )

절대로 담배 1대라도 입에 대시면 안되요.

그럼 금연자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꼭 금연하시기를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