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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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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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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한흥수 작성일 2009-01-28
조회수 2185 추천수 0

지난 금연기간을 돌아보며 느낀건데 초기의 금단증세나 지금이나 금연한다는 것은

 

고통스런 과정이라는 겁니다.

 

어설프게 한두달정도 끊었다가 이정도 시간을 끊었더니 드는 제 생각입니다.

 

물론 그 고통이 몸과 마음을 해하는 그런 고통은 아니지요.

 

밤새워 책을 읽은  다음의 미열같은, 숨차게 달린후의 입안의 단내나는 고통같은거

 

말입니다.

 

제 몸속의 작은악마^^가 소곤대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안피웠으면 되지않냐, 조금

 

다시피우다 다시끊어라등등^^

 

힘든세파속에서의 금연은 고통이었고,

 

저는 그 고통을 사랑하겠습니다.

 

평생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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