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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무탈하게 잘 지내셨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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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식 | 작성일 | 2009-01-28 | ||
조회수 | 1992 | 추천수 | 0 | ||
회원님들,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몇자 적어 봅니다. 금연은 끝이 없는 길이며, 그 길에서 저는 길의 끝을 찾아 걸어가고 있습니다. 끝이 없는 길에서 길의 끝을 찾아 걸어간다는 것이 어불성설 입니다. 금연도 마찮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담배를 끈었다고 끈은것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죽어 땅에 묻혀야 담배를 끈었다고 장담을 할수 있겠죠? 우린 정말 어려운 길을 어렵게 걸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때 일수록 여러분들의 글 하나 하나가 저에겐 무척 큰 힘이 됩니다. 힘내십시요, 그러면 금연 할것 입니다. 금연하면 건강해 질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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