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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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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광훈 | 작성일 | 2009-01-23 | ||
조회수 | 2257 | 추천수 | 0 | ||
피고 싶다는 강도는 조금 약해진듯도 하다 다만 졸리기는 마찬가지...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고...약간의 어지러움도 있고,,,, 이것저것 먹을게 땡긴다... 책상에 물을 올려놓고 어제 산 마른 대추를 오물거리고 있다... 대추씨에 살이 하나도 안남을 때까지 입이 심심하지 않게 오물거리고 있다... 담배를 피운다 안피운다라는 생각자체를 머리속에서 떼어내야할 듯하다.. 오늘이 5일째니... 며칠째니 하면서 날짜세는것도 한편으로는 담배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냥 송강호 버전으로 '그냥 뚜벅뚜벅 가는거야' '응응... 그냥...' '너 담배?..'난 안펴' 그냥 그러는거야.... 그냥 신경쓰지마... 그냥 가는거야.. 그냥 뚜벅뚜벅... 님들 새해 복많이 받고... 두루두루 평화넘치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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