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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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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금)유부녀의 구인광고~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19 금)유부녀의 구인광고~
작성자 박선준 작성일 2009-01-22
조회수 2658 추천수 1
<CENTER> </CENTER><EMBED title=♡xlsms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JWcGx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2MDkyMjQ2LzYvNjUzLm1wMw==&filename=653.mp3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controls="false" showdisplay="false" showstatusbar="true" loop="true" volume="-1" sja♡> <CENTER>
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

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광고가 나간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CENTER> <CENTER> </CENTER> <CENTER>"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


</CENTER> <CENTER>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
</CENTER>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이 그리워라!!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곡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구정물 얼굴에 튑니다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아니라 요리였습니다.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살어,

못살어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먹습니다.

 

 

 

 

 

 

 

 

 

신혼땐 충무로에서 영화보고 수유리까지 걸어오며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자" 업혀 봐 하며 등 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 치였

습니다.

옆어져서 코 깨졌습니다.

 

 

 

 

 

 

 

 

신혼땐 집에서 밤샘작업 한다치면 같이

잠안자며 야식해주곤 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밤샘 작업 하다가 밥차려 먹을라치면

쓱~~~~나와서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 시끄럽다" 며

조용하라고 협박하고 드갑니다.

 

 

 

 

 

 

 

 

 

신혼때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 한다 했습니다.

지금은 당장이라도 찢어지고 싶답니다.

(자식 때문에 참는답니다)

 

 

 

 

 

 

기상 시간이 늦는날 깨울땐 녹즙이나 맛있는 반찬을 입에

물려주고 깨우곤 했습니다.

신혼땐 말이죠~~

지금은 일어나 보면 혼자밥 싹먹고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마실 나가고

식은밥 한덩이 흔적도 없습니다.

 

 

 

 

 

신혼땐 생일선물 꼬박꼬박 챙겨받았습니다

(컴퓨터 벨트지갑 금목걸이...)

지금은 내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글쓰게 된 결정적인일!!

 

밤에 아들은 잠들고~~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있는 리모콘을 달라고

하길래...

"뽀뽀 해주면 주지~~"라고 말했습니다

리모콘으로 입술 무지하게 맞았습니다.

뽀뽀해 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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