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을에 두노인이 살았습니다.

한 노인은 점잖고 학식이 있어보였고  또 다른 노인은 세상 제멋대로 사는 노인이었

습니다.

어느날  두 노인 우연찮게 길에서 시비가 붙습니다.

한 노인은 마을에서 존경받는 사람이었고 또 한 노인은 경멸의 대상이었죠.

제멋대로인 노인은 점잖은 노인에게 질투하여 시비를 겁니다.

한시간 동안이나 붙잡고 온갖 갖은 욕을 해대며, 시비를 해댑니다.

하지만 아무 대꾸도 없고 하자 제멋대로인 노인 수그러듭니다.

그러자 점잖은 노인 한마디 합니다.

"다 하셨습니까?"

제멋대로 - 그렇소 ?

점잖은 - 당신입에서 나온 말은 누구것입니까? 당신 것인가요 아님 제것인가요?

제멋대로- 내입에서 나온 것이니 내것이죠.

점잖은 - 그럼 난 내것이 아니니 받지 않겠소. 당신 것이니 당신이 했던 말 고스란히

전부 가져가시오.

제멋대로 - 헉;;;;

금길여러분 알러뷰  스트레스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이 노인처럼 슬기롭게 벗

어날 수도 있고 고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자신에게 제멋대로 하는 사람에게 되빠꾸 시키는 슬기로운 금길 여러분이

됩시다.   화이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