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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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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
작성자 최윤주 작성일 2009-01-16
조회수 2208 추천수 0

새해 끝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이 08년 12월 31일 2시였습니다. 1일날 끝으나 새벽에 끊어버리자 하고 반갑인데 담배를 무참히 찢어 버리고 다시 필까 물까지 뿌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왔네요. 저는 하루에 반갑정도 피웠는데요.

제 금단증상은 3일째 100번정도 피우고 싶다 생각 나고 7일째 50번 정도 10이후 30번 정도 지금은 10번 안정도 피우고 싶은 생각은 조금은 나지만 물리치고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끝었다는 알리고 하니까 조금 더 끊어야 되는 의무감이랄까 내가 그냥 피워버리면 그러면 그렇지 라는 인식이랄까 조금이라도 의지가 보템이 되더군요. 아직까지 침에 거무틱틱한게 나오더군요. 금단증상이랄까요

계속 이 의지 이어 나가겠습니다. 모두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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